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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파
대파는 우리나라의 흔한 식재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식재료이지만 해외에서는 동일한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비슷한 식재료가 있기는 하지만 같은 종자는 아니다. 번역기에서 대파를 영어로 찾아보면 LEEK라고 나온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파를 표현하는 영어는 GREEN ONION으로 표현하는 게 맞을 듯싶다. 타국에서 대파를 찾으려면 한인마트를 가야 하고 한인마트에서는 주로 BIG GREEN ONION이라고 쓰인다고 한다.
대파의 맛
대파는 약간의 매운맛을 가지고 있으며 특유의 향이 있어 파 기름을 내어 사용하기도 한다. 열을 가하면 매운맛은 사라지고 단맛이 가미되어 풍미를 높여준다. 양파와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생으로 무쳐 먹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고기를 구워 먹을 때 빼먹을 수 없는 음식으로 파절이가 있다. 알싸한 매운맛으로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대파의 병해충
대파에 벌레 먹은 흔적을 본 적이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깨끗한 작물을 마트에서 구매해 먹기 때문에 벌레를 본 적이 없을 것이다. 나도 직접 키워보면서 알게 된 사실로, 대파에 주로 서식하는 벌레는 대파 내부에 있어서 초기에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대표적인 병해충인 굴파리의 이야기이다. 굴파리가 생기면 대파의 표면이 하얗게 변하고 색이 얼룩덜룩 해진 후에 자세히 보면 갉아먹은 흔적이 생기고 이후에는 고치가 되어 있는 벌레를 볼 수 있다.
그래서 대파 농약은 내부까지 잘 침투할 수 있도록 표면에 잘 점착될 수 있는 종류를 사용하여 키우게 된다. 시중에 깨끗한 대파는 그런 농약을 사용한 작물이 많을 것이다. 점착된 농약은 잘 씻겨 나가지 않기 때문에 요리하기 전에 신경 써서 세척해야 한다.
대파 요리
대파는 버릴 게 없는 고마운 작물이다. 뿌리는 잘라서 다시 키워도 되지만 다시물을 끓여낼 때 사용하기도 하고 물에 우려내서 섭취하기도 한다. 감기에 좋은 성분이 있다고 알려서 있으며 파뿌리 차용으로 말린 뿌리만 판매하기도 한다.
대파로 가능한 요리는 파절이, 대파 나물, 대파 김치 등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대파를 주요리 재료로 쓸 수도 있지만 대부분 요리에 가미되는 부수적인 재료로 쓰인다. 풍미를 높이기 위해 파 기름을 내어 요리를 하기도 하고, 찌개나 무침 등에 넣어 먹기도 한다. 정말 많이 이용되는 식재료이다.
대파 보관법
대파를 살 때는 소량으로 판매하지 않는다. 요즘 같은 소가족이 많은 경우는 대파의 양이 많아 부담스럽다. 그래서 보관을 잘해야 아까운 식재료를 허비하지 않는다. 우선 냉장실에 보관할 때는 신문지에 싸서 비닐에 담아 넣는 것을 추천한다. 금방 소진할 수 있으면 이렇게 보관하면 되겠지만 이것마저 어려울 땐 원하는 사이즈로 잘라서 냉동시켜 사용하길 권한다. 가열하여 사용할 때는 식감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냉동보관이 가능하다. 생식을 할 때는 냉장실에 보관하길 바란다.
홈가드닝 대파 유행
식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흔하게 먹던 대파에 대해 알게 된 것이 많다. 우리 식탁에 빠지지 않는 대파, 요리의 주요 자리는 차지하지 못하지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식재료이다. 평소에는 저렴한 가격에 유통되는 작물이라 금액 생각하지 않고 많이 사용하지만 그만큼 식자재로 많이 이용되고 있어 금액이 오르면 타격이 크다. 얼마 전에는 파값이 치솟아 파를 직접 키워 먹는 파테크라는 말이 유행하기도 했다. 식재료 가격이 많이 올라 홈가드닝으로 직접 재배해 먹으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생겨난 신조어이다. 심지어 대파 코인이라는 말도 생겼다. 대파의 경우 시중에 파는 대파를 뿌리 부분을 남겨 화분에서 키우거나 물에 담가 계속 키울 수 있다. 이처럼 키우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 사람들이 많이 도전하는 작물이다. 개인적으로 대파를 흙에 심는 것을 추천한다. 물에 담가 키우면 악취가 많이 나서 물을 자주 갈아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리고 대파는 배수가 잘 되는 흙에 심어주어야 한다.
대파 키우기
대파를 키우는 방법에는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심거나, 뿌리를 심는 방법이 있다. 씨를 뿌려 키우기 위한 파종 시기는 3월이다. 주말농장이나 집에서 키우는 경우는 파종보다는 모종을 사서 심는 것을 추천한다. 햇볕을 강하게 받는 환경이 아니라면 파종으로 키우기는 힘이 든다. 대파는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배수가 잘 되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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